드래곤 하트(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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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일반 마법 카드.
유희왕 GX의 텐죠인 후부키가 사용.
필드의 드래곤족 1체를 대상으로 공격력을 1000올리는 효과가 있으나, 이쪽은 사실상 덤. 덱에서 드래곤족 몬스터를 3장씩이나 묘지로 보내는 효과가 진짜. 발동한 턴에는 통상 소환[1] 가 막히지만, 특수 소환은 딱히 제한이 없기에 용의 계곡, 용의 영묘 따위로 패왕권룡 다크브룸따위를 묻어서 특소하는 걸로 발동 조건을 만족하거나, 발동한 턴에 디메리트가 적용되는 걸 이용해 일소를 미리 해 두고 발동하는 식으로 써 먹어도 된다. 그대로 내기에는 너무 느슨한 디메리트와 그에 반비례하는 사기적인 성능[2] 때문에 절대 이대로 못 나오고, 굳이 낸다면 다른 이런저런 제약을 붙여서 나올 것이다.
유희왕 GX의 텐죠인 후부키가 사용.
필드의 드래곤족 1체를 대상으로 공격력을 1000올리는 효과가 있으나, 이쪽은 사실상 덤. 덱에서 드래곤족 몬스터를 3장씩이나 묘지로 보내는 효과가 진짜. 발동한 턴에는 통상 소환[1] 가 막히지만, 특수 소환은 딱히 제한이 없기에 용의 계곡, 용의 영묘 따위로 패왕권룡 다크브룸따위를 묻어서 특소하는 걸로 발동 조건을 만족하거나, 발동한 턴에 디메리트가 적용되는 걸 이용해 일소를 미리 해 두고 발동하는 식으로 써 먹어도 된다. 그대로 내기에는 너무 느슨한 디메리트와 그에 반비례하는 사기적인 성능[2] 때문에 절대 이대로 못 나오고, 굳이 낸다면 다른 이런저런 제약을 붙여서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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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소+세트[2] 3장 덤핑이 코스트라는 점이 좀 더 우월하지만 어쨌든 금지인 다크매터나, 1장만 보내도 제한인 어석매를 생각하면 이 카드가 사기인 이유가 바로 보일 것이다.